운전을 너무 험하게 하는 사람을 두고 속된 말로 운전을 ‘개’같이 한다고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.

하지만 그 누구도 정말로 개가 운전을 할 것이라고 상상해보지는 못했을텐데요.

위 사진은 단순히 개를 운전자석에 앉혀 놓고 찍은 컨셉 사진이 아닙니다.

개의 사진과 포즈에서도 벌써 베테랑 운전자의 포스가 뿜어져 나오는데요.

영상과 사진 속 개는 ‘몬티’라는 이름의 개로 가족들에게 버려진 후 SPCA (Society for the Prevention of Curelty to Animals) 라는 동물학대방지협회로 입양되었습니다.

SPCA는 이후 몬티에게 운전을 가르치기 시작했습니다.

강아지에게 운전을 가르치는 이 프로젝트는 재미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반려견이 얼마나 똑똑한 존재인지 보여주기 위함이었습니다.

사람들이 함부로 버릴 수 있는 존재가 아니라는 것을 알리는 일종의 캠페인인 것이죠.

운전을 ‘개’같이 한다는 욕의 ‘개’에서 적어도 몬티는 제외시켜줘야할 것 같습니다.

Author 루프트 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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