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세상 습함에 축축 쳐지는 요즘,
운전할 때만큼은 쾌적해야겠죠?

자동차 실내 습도를 5%만 낮춰줘도, 체감온도를 1도 이상 감소시켜 더 뽀송하고 시원하게 여름 운전을 즐길 수 있습니다.


습도 관리를 해주지 않으면? 찝찝함 뿐만 아니라 세균과 곰팡이가 좋아하는 환경이 되어서 건강에도 악영향을 끼칩니다.

 

히터

뜨거운 여름철에 히터라니, 당황하신 분 계시죠? 가끔은 히터를 틀어 뜨거운 바람으로 에어컨 내부를 바짝 말려주는 것도 습기 제거와 곰팡이 예방에 아주 좋습니다.

여름철 매일 하기 어려우시다면 시동을 끄기 전 5분 동안 송풍모드로 가동하는 것도 방법입니다.

 

신문지

어릴 적 어머니가 서랍장에 넣어둔 신문지, 기억나시나요? 남는 신문지가 있다면 2-3겹 말아 자동차 매트 아래에도 깔아보세요. 신문지가 공기 중의 습기를 빨아들여 곰팡이가 생기는 걸 방지할 수 있어요.

 

커피 찌꺼기

0원으로 할 수 있는 가장 쉬운 습기 제거 방법, 여기에 방향제 효과는 덤!
요즘 카페에서 남은 커피 찌꺼기를 무료로 나눠주는 곳이 많은데요. 차 안에 비치해두면 은은한 향으로 생활 악취는 물론, 습기까지 잡아준답니다. 작은 망(다시팩 등), 안쓰는 스타킹에 커피찌꺼기를 넣어 비치해보세요. 드라마틱한 효과는 아니더라도 가볍고 빠르게 해볼 수 있는 방법이에요!

 

햇볕 건조

간간히 햇볕이 나올 때에는 모든 차문과 트렁크, 보닛까지 열어 말려주는 것도 습기 제거에 좋은 방법이에요. 매트도 햇볕에 말려주면 습기도 날아가고 살균효과까지 얻을 수 있습니다.

 

무더운 여름, 간단한 방법으로 건강도 챙기고 쾌적하게 휴가 떠나세요~